천생사 석불 큰 스님
ⓒ 경북문화신문천생사 석불 큰 스님은 지난 9월 18일 20일에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이 일정조차 논의되지 않는 시점에서 3차 회담 성과를 앞서 예언했다.

석불 스님은 ‘다가올 3차 회담에서 남북 정상은 비핵화와 남북한 경제협력 실현을 상당히 구체화시키는 진전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었다.

그리고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 두 정상은 당국 간, 당사자 간 불신을 큰 틀에서 수습하는 모습을 국민 모두에게 보여주게 될 것이며, 끝내는 미국, 중국, 소련 등 남북한과 정치 안보적 이해관계인 여러 국가들의 이기적 의도까지 뛰어넘는 성과를 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었다.

3년 전 TV조선 시사프로그램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출연해 ‘2018년 통일의 기틀을 닦는다’라고 예언한바있으며,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대통령후보 당내 경선이 이뤄지기도 훨씬 이전에 문재인대통령의 당선을 예언한바 있었다.

많은 불자들은 물론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석불스님의 예언에 주목하는 이유다.

세속의 고통에서 자유롭기 위해 참고 인내하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그것은 한계가 있어요. 저는 그 고통과 함께 놓여 진 것을 찾아서 내려놓으라고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격 는 많은 어려움들의 대부분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사고가나고 어려워지는 것이거든요. 스스로 뒤돌아보며 과거와 현재의 나를 생각하며, 문제를 찾아 그 문제를 내려놓는 것만이 해결책“이라고 믿습니다.

복을 짓고 기도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경전을 외우는 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부처님의 재자가 된다는 일념으로 부처님의 말씀을 외어서 익히고, 부처님을 존경하는 불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생사에는 3,000배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21일(스므 하루) 기도법으로 매일 절하는 수를 늘려가다가 마지막 날 3,000배를 합니다.

그런 정성을 쌓는 과정에서 부처님의 영험한 가피를 얻게 되더라고요. 제가 천생사에 온지 22년이 지났는데 300배를 하면 기도한 불자가 4,000명 정도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소원을 이뤘습니다.

요즘도 20명 정도가 출석하며, 기도합니다.

말씀드리기로 했으니 ‘업보’에 대해서 얘기한다면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무작정 달리다가 나타나는 사고입니다.

선한 마음, 봉사하는 마음을 행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기도를 통해 마음을 씻는 노력과 남의 어려움을 스스로 나서서 돕고, 고통을 함께하는 게 업보를 씻는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말씀드렸듯이 욕심을 내려놓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려놓을 줄 알아야합니다.

절제되지 않은 욕심으로 화를 당한 사람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은 극락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사람, 행복을 찾아주는 그 사람이 바로 부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