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이 디자이너 남편 임성빈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다은 임성빈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신다은은 임성빈과 아침을 먹은 후 외출을 하는 것에 대해 옥신각신을 했다.

임성빈은 과거 살던 성수동에 가자고 하는 반면에 나가기 싫어하는 신다은은 집에 있기를 원한 것.이에 서장훈은 “신다은 씨가 제가 좋아하는 걸 많이 갖췄다”라고 말을 하자, 김구라는 “서장훈 씨 이상형이 집에서 뭉개는 여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임성빈은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가자고 제안하면, 아내는 인터넷TV를 통해 보자고 한다”라며 “또한 피자가 맛있어서 특정 맛집에 가자고 하면, 피자를 배달해서 먹자고 한다”라고 언급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들 부부는 이년 전 결혼식 당시 입었던 웨딩드레스와 수트를 입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 부부가 전날 거실에서 많은 양의 술을 마신 후 골아 떨어져 침대에서 아침을 맞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신다은은 대자로 뻗어 자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이들 부부는 부부의 날 겸 결혼 2주년을 기념해 술을 마셨다고 한다.

한편,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