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극 후반부를 가면서 시청자들을 더욱 드라마에 몰입시키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인기를 입증하듯 방송후 요양병원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총 106부작으로 편성된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 17일(일) 방송된 89, 90회에서 각각 37.6%, 42.6%(닐슨코리아 집계 기준)를 기록하며 안방극장 최강자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인기를 입증하듯 23일 방송후 박금병이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며 골든뷰캐슬요양병원이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모친 박금병(정재순 분)을 요양병원에 입원시킨 왕진국은 회사는 뒤전에 두고 매일 모친을 간호하는데 열중한다.

23일 방송에서는 식음을 전폐하고 동생 명희를 찾는 박금병(정재순 분)에게 명희가 죽었다고 전하는 왕진국(박상원 분)의 모습이 방영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극 말미 왕진국은 도란을 찾아가 "우리 어머니 한번만 살려줘"라 애원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