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정신과 문화를 통해 신(新)화랑으로 거듭나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지엘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한 ‘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 2018’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경주화랑마을에서 열렸다.‘화랑정신과 문화를 통해 신(新)화랑으로 거듭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전국화백지혜토론대회“와 공동으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6개국, 300여명의 초·중·고등학생과 국내·외 청년이 한 자리에 모여 청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청년들이 문화를 통해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국악과 필묵공연, 선무도공연과 명상활동, 청년현대무용가의 춤 공연, 청년래퍼의 랩 공연, 신라시대 화랑들의 놀이인 축국과 화랑마을 관내에서의 신화랑 체험, 명상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경주세계청년문화포럼 조직위원장을 맡은 최정자 동국대 경주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부 교수는 “이번 포럼은 청년들이 현재와 미래, 나와 사회 문제를 스스로 사고하고 주장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할 수 있는 청년들을 위한 행사”라며 “신라 시대 화랑들이 세속오계를 통해 화랑정신을 구현했듯 4차 산업혁명시대 청년들이 자기실현, 정서함양, 신체단련을 하며 신(新)화랑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불안과 갈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