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마블의 신작 ‘앤트맨과 와스프’가 500만 돌파까지 달릴 기세다.

16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앤트맨과 와스프’는 106만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438만 4430명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평일 평균 일일 관객 수 10만 이상을 동원 중인 ‘앤트맨과 와스프’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외에는 별다른 적수가 없을 전망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돌아오는 이번 주말쯤 5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개봉한 마블 영화 중 500만 이상 흥행 작은 ‘블랙 팬서’ ‘어벤져스3’ 두 편이다.

같은 기간 2위는 ‘스카이스크래퍼’로 46만 관객을 동원하며 61만 5924명을 끌어 모았다.

지난 11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고 있다.

3위는 38만여 명을 동원한 ‘마녀’다.

누적 관객 수는 247마 6873명으로 손익 분기점인 230만을 돌파했다.

연출을 맡은 박훈정 감독이 당초 시리즈로 기획한 만큼 2편 기획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밖에 4위는 13일 개봉한 ‘속닥속닥’으로 누적 관객 수 16만 4142명, 5위는 6만여 명을 끌어 모은 ‘변산’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3만 8480명이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