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유전체 분석 전문 글로벌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245620))가 타지키스탄 대통령 행정실 전용 의료센터와 유전체 검사 서비스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밝혔다.

이명희 EDGC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EDGC는 타지키스탄의 4만명 공무원들이 1년에 2번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센터에 EDGC의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소개함으로써 타지키스탄 진출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의료센터에 제공될 EDGC의 유전자 분석 서비스는 국내외에서 건강검진용으로 많이 활용되는 마이젠플랜, 진투미플러스, 리스크케어 포커스 등"이라고 말했다.

향후 진행될 타지키스탄과의 협력 계획에 대해 이 부사장은 "앞으로도 EDGC는 해당 의료센터와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타지키스탄의 여러 국영병원들과의 업무 협력을 해 나갈 것"이라며 "의료센터뿐 아니라 타지키스탄의 보건복지부산하 유전자검사센터 등 타지키스탄의 여러 국영병원에 EDGC의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 더 나아가 타지키스탄 전역에서 유전자 분석 서비스가 적극적으로 활용돼 의료선진화를 이뤄가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타지키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및 동유럽 등,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요구하는 여러 신규 시장에서 EDGC의 유전자 분석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왼쪽부터) 유스프 샤리프조다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이민섭 EDGC 공동대표이사, 라힘조다 콜마흐마드 대통령행정실 전용 의료센터 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EDGC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