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교보증권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불평등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연대기금 출연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인식에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이사, 김현정 사무금융노조 위원장, 이은순 사무금융노조 교보증권지부장이 참석했다.

왼쪽 세번째부터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이사, 김현정 사무금융노조위원장, 이은순 교보증권 노조지부장. 사진/교보증권 교보증권 노사는 올해 먼저 총 2억8000만원을 출연했으며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사회연대기금을 지속적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김해준 대표이사는 "교보증권은 우리나라 최초의 증권사로 그동안 사회공헌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왔던 만큼, 노사가 함께하는 이번 사업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