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맨 아래 사진)이 양세종(맨 위 사진)에게 배운 사랑의 의미를 곱씹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38회에서는 이현수(서현진 분)가 온정선(양세종 분)에게 고마움과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현수(서현진 분)는 드라마 대본을 쓰던 중 짬을 내 정선(양세종 분)의 집에 찾아갔다.

현수는 자신의 핸드폰에 정선이 뭐라고 저장돼있는지 아냐고 물어보며 "정선씨♥"라고 알려줬다.

이어 자신을 '이현수'라고 저장해놓은 정선에게 "사랑하고 있는 날 있는 그대로 지켜줬다"며 사랑의 의미를 알려줘 고마운 심정을 밝혔다.

이어 현수는 "예전에 난 사랑 그 감정 자체를 사랑한 것 같아"라며 "불구덩이에 뛰어들어도 좋은 게 사랑이었다"고 과거 생각했던 사랑의 의미가 잘못 됐음을 말했다.

그러자 정선은 "그게 좋았어. 난"이라며 무조건적인 애정을 보여줘 감동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