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3시45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4㎞ 지역에서 규모 2.4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07도, 동경 129.33도이며, 지진의 발생 깊이는 9㎞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을 두고 지난해 11월15일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의 97번째 여진(규모 2.0 이상 기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