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과 박신혜가 나영석 PD의 새 예능에 전격 합류한다.

일간스포츠는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가 나영석 PD의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고 지난 12일 단독 보도했다.

박신혜의 소속사인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숲속의 작은 집'에 고정 출연한다"며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란 이색적인 콘셉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밝혔다.

현재 박신혜는 제주도에서 첫촬영을 하고 있고, 다음주에 소지섭도합류해 새 예능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숲속의 작은 집'은 '윤식당2' 의 후속 예능으로 오프 그리드(Off grid·독립형 에너지)를 소재로 해 내달 4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새 예능에서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외딴 산 속에서 식재료 구비와 자가 발전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를 구현할 계획이다.

뉴스팀 mu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