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의 먹방이 지속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서리태 콩물을 먹는 이영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탈모에 좋은 서리태 콩물을 사 왔다"며 컵에 따라줬다.

매니저는 "너무 고소합니다"라며 "우유 같은 거 넣으신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이영자는 "전혀"라며 "서리태 100%인데 벌써 머리카락이 돋아나는 기분"이라고 말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그러면서 "시집 잘 간 송혜교가 부럽지 않다"며 "돈을 왜 버는데. 이렇게 좋은 거 먹으려고 버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전 방송에서 이영자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을 설명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그가 소개한 휴게소 맛집을 정리한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영자의 말에 힘입어 이미 포털사이트에도 ‘서리태 콩물’이 인기 검색어로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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