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일본에서 오리콘차트에서 신기록을 세웠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9일 일본에서 발매된 이들의 앨범 '투모로우'(TOMORROW)는 오리콘 주간앨범차트(9월 17일~9월 23일)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통산 7번째 오리콘 주간앨범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다 기록이며, 보아가 보유한 역대 해외 아티스트 최다 1위 기록과 타이를 이룬 것이다.

오리콘은 이날 홈페이지에 '동방신기, 통산 7개 작품째 앨범 1위, 해외 남성 아티스트 역대 1위 기록 경신'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어 현지의 관심을 보여줬다.

이 앨범에는 '정글'(Jungle), '쇼타임'(Showtime) 등 신곡 8곡과 한국 정규 8집 타이틀곡 '운명' 일본어 버전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