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로 선발된 주시은(26·사진)이 화제다.

주 아나운서는 16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밝고 경쾌한 느낌의 톡톡 튀는 입담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그는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가 된 인물이다.

1992년생으로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다.

SBS 교양 프로그램 '모닝와이드'와 '생생지구촌', '열린TV 시청자세상' 등의 다양한 코너에도 참여했다.

지난 6월 열린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해외출장길에 나섰던 장예원 아나운서 대신에 '동물농장'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SBS 스포츠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을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 중이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