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연애 중인 전현무(사진 왼쪽)와 한혜진(〃 오른쪽)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의 결혼설은 증권가 정보지인 이른바 '찌라시'를 통해 처음 나돌았고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호텔 관계자라고 밝힌 익명의 게시자는"전현무의 어머니가 미리 식장을 예약하고 갔다.두 사람 결혼이 임박했다"고 주장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전현무와 한혜진은)여전히 잘 만나고 있지만 한혜진과의 4월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역시 "한혜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한혜진과 전현무가 잘 만나고는 있으나 결혼을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단계가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2월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이며 지난해 12월부터 연인사이로 지내고 있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사진=한윤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