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이 동물원 데이트를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연애의 맛’에서는 동물원으로 데이트를 떠난 이필모와 서수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필모는 서수연과 동물원 데이트를 앞두고 4첩 도식락을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이어 서수연은 이필모의 다정한 모습에 "정말 오빠가 다 싼거에요?"라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필모는 "나는 사진을 잘 안 찍는데, 오늘은 놓치고 싶지 않다"며 서수연에게 함께 사진 찍자고 말했다.

도시락을 먹고 있던 서수연이 입에 음식이 있다고 하니 이필모는 "그럼 나도 같이"라며 곧바로 입에 음식을 넣어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언제든 나를 119라고 생각하고 부르면 가장 빠르게 달려가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사진= TV조선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