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쇼미더머니 777’의 래퍼 딥플로우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일 밤에 방송된Mnet ‘쇼 미 더 머니 777(트리플세븐)’에서는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TOP6를 가리는 1차 경연이 그려졌다.

이날 프로듀서 기리보이, 스윙스, 딥플로우, 넉살,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 더 콰이엇, 창모 프로듀싱을 받은 참가 래퍼들의 랩 배틀이 공개됐다.

쿠기, 루피, 김효은, 오르내림, 차붐 등이 각자의 색깔이 드러난 완성도 랩 배틀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이날 김효은과 차붐은 각각 나플라와 루피와의 본선 1차 경연에서 탈락했다.

이에 20일 넉살은 각자 개인 인스타그램에 Mnet ‘쇼미더머니 777’ 팀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딥플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AM 119"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하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넉살과 딥플로우 그리고 김효은과 차붐이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넉살과 딥플로우의 미소가 탈락한 김효은과 차붐을 위로하는듯해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에서 팀 딥플로우&넉살의 차붐과 팀 코드 쿤스트&팔로알토의 루피의 대결이 펼쳐졌다.

차붐은 지금까지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을 통해 보여줬던 유쾌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캐주얼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곡 ‘죽어도 좋아’를 선보였다.

선우정아의 그루비한 보컬과 프로듀서 넉살의 믿고 듣는 피처링도 관객들의 호응을 자아냈다.

루피는 14번의 수정을 거칠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곡 ‘세이브(Save)’ 무대를 공개했다.

별다른 장치 없이 마이크만을 잡고 선 루피는 무대 위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프로듀서 팔로알토의 묵직한 랩도 무대에 완성도를 더했다.

차붐과 루피의 투표 결과는 루피의 압승이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