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수(사진 오른쪽·48)와 그의 아내 플로리스트 윤혜원(〃왼쪽·37)부부가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류승수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6일 "류승수, 윤혜원 부부가 이날 둘째를 득남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류승수 또한 소속사를 통해 "2019년 시작과 함께 찾아온 새 식구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습니다"라며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해왔다.

한편 류승수와 윤혜원은 2015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 딸 나율을 얻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장거리 부부'의 애틋함을 공개했다.

류승수는 서울에, 윤혜원은 친정부모님이 살고 있는 대구에서 거주하고 있다.

부부는 지난달 출산 준비로 방송에서 하차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사진=윤혜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