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줄기세포 연구·개발(R&D) 업체 차바이오텍이 관리종목에서 벗어나 중견기업부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앞서 차바이오텍은 2014~17년 별도 기준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해 지난해 3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36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지난 20일 공시, 관리종목 해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이날 차바이오텍의 주가는 이런 기대감을 반영, 전일 대비 1050원(4.75%)오른 2만3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