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프로야구 SK는 24일 CGV인천점 SK와이번스관에서 2017시즌 연간회원과 함께하는 ‘땡스무비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연간회원 170여명이 참석하여 영화를 관람하였으며, 영화 상영 전 선수와의 스킨십 프로그램을 갖는 듯 야구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야구단과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박종훈, 김주한 선수가 참가하여 연간회원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두 선수는 영화관람을 위해 입장하는 연간회원 팬들을 대상으로 열린 싸인회에 참여했고, 영화 시작 전에는 감사 인사와 함께 바로 옆자리에서 영화를 볼 팬을 직접 뽑기도 하는 등 참가한 팬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구단에서 직접 준비한 손편지와 핫팩이 담긴 초콜렛 꾸러미도 함께 준비돼, 행사를 찾은 연간회원 팬들에게 감사 선물로 전달되기도 했다.

SK 마케팅팀 권철근 팀장은 "일년 동안 야구장을 빠짐 없이 찾아와 응원해 준 연간회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그래서 야구장이 아닌 특별한 공간에서의 스킨십 프로그램을 준비해 봤는데, 다행히 다들 만족해하시는 것 같다"며 "우리 팀을 한결같이 응원해주시는 연간회원 분들을 위한 새로운 행사를 많이 기획해서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K는 CGV인천점과 함께 2015년부터 스폰서십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CGV인천점 내부의 한 관을 SK와이번스관으로 지정하고 선수들 사진으로 영화관을 꾸미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