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엠넷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코드 쿤스트는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이전 시즌인 '쇼미6' 때도 제작진과 미팅을 했었다.그땐 뭔가 마음가짐이 정해지지 않았고, 나가야할까 말아야할까 고민이 가득했다.그렇게 고민 끝에 출연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히며 "이번엔 마음가짐이 달랐다.회사도 옮겼고, AMOG에서는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하게 됐다.그래서 다시 제의받은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는 게 확실히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코드 쿤스트는 "3집 앨범을 내고 큰 변화가 있었다.이전까지는 나만의 색깔을 100% 지키고, 내 색깔을 참여하는 아티스트에게 녹여내는 것이 좋은 프로듀서라고 생각했었다"면서 "하지만 이젠 내 색깔을 지키되, 참여하는 아티스트의 색깔을 잘 살려내는 것이 좋은 프로듀서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그런 생각을 갖고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하게 됐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 성과를 얻어 뿌듯하다"고 만족해했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엠넷 '쇼미더머니777'에 프로듀서로 출연, 좋은 음악을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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