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광주 집단폭행 사건의 피의자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은 9일 앞서 일어난 광주 집단폭행 사건의 피의자 9명에게 실형 1년에서 10년을 선고,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이들은 지난 4월 피해자 A씨와 대중교통을 승차 중 시선이 얽히며 갈등을 빚었고 피의자 9명은 갑작스럽게 손발을 이용한 폭행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피의자들은 주변에 떨어진 돌을 휘두르는 충격적인 행위를 벌였고 이에 A씨가 용서를 구했으나 "넌 오늘 죽어야 한다" 등의 비난을 퍼붓기도 했다.

이후 경찰이 출동했으나 이들은 계속해서 "우리도 맞았어 XX놈아"라며 난동을 부려 세간의 공분을 자아냈다.

결국 이날 광주지법은 이들에게 실형을 선고했고 피의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