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과 최근 결별한 김지용 씨가 주목받고 있다.

15일 오전 스포츠조선은 방송인 김성경이 연인이었던 1세 연하 김지용 씨와 결별했다고 전했다.

지난 9월 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김지용 씨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김지용 씨가 부사장 겸 대주주로 있는 태아산업은 휴게소를 운영하는 회사로, 1975년 대관령 휴게소로 시작해 현재 음성, 여주, 하남 휴게소 세 곳을 운영 중이고 지난해 매출이 387억원이었다고 전해진다.

아울러 김지용 씨는 국민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국민학원의 이사장직과 대한스키지도자연맹의 회장까지 맡고 있다.

태아산업은 IMF 사태 당시 해체된 쌍용그룹 회장 일가가 사업을 나눠 하면서 그 자손들이 가진 기업 중 하나다.

앞서 8월 방송된 KBS2 시사교양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한 김성경은 당시 연인이 있다며 열애 사실을 직접 밝혔고 이후 그 상대가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의 장남 김지용 씨임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1993년 SBS 공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경은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강적들', 영화 '구세주:리턴즈',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태양의 도시'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김성경은 배우 김성령의 여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김지용 씨는 지난달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