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세계 미모 2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나나는 15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세계 2위 미녀' 타이틀에 대해 "연기도 중요하지만 비주얼을 잘 관리하고 그렇게 생각해주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내면도 중요하지만 겉모습도 아름답게 유지하려고 노력해야할 것 같다"며 "운동은 시간이 있을 때마다 시간날 때마다 무조건 하려고 한다"고 평소 자신의 관리 습관을 얘기했다.

그는 "내가 원하는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다양하게 한다"며 "필라테스, 승마, EMS, PT를 하고 피부과도 시간 날때마다 간다"고 외모를 가꾸기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

아울러 "그게 지루하거나 '왜 해야하지' 생각한 적은 없다"며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나가 출연한 영화 '꾼'은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이 검찰과 손잡고 희대의 사기꾼 잡기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