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생 사이에서 유행한 '급식체'에 이어 직장인들이 사용한다는 '급여체'도 화제가 됐다.

'실화냐', '인정하는 각', '빼박' 등 학생들 사이에서 빈번하게 쓰여 '급식체'로 불린 유행어에 이어 직장인들 간에는 순화된 업무용어인 '급여체'가 유행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급여체에는 '넵/넹/네'의 적절한 사용법과 상황별 업무 용어해석 등이 담겨있다.

특히 '일정 확인 부탁드립니다'를 '휴먼 독촉체'로, '수정 요청 부탁드립니다'를 '파일버전 무한 생성체'로 각각 해석한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