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2 레볼루션' 글로벌 버전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넷마블게임즈)넷마블게임즈는 15일(수) 오후 5시, 자사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54개국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 글로벌 버전은 대중성을 고려해 혈맹 콘텐츠의 플레이 난이도를 조정하고, 파티 중심 콘텐츠를 강화했다.

PvP 모드를 다양화하고 자유 요새전에 진지점령전 요소를 접목하는 등 현지화 작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글로벌 광고모델로 미국 유명 TV 토크쇼 진행자 코난 오브라이언이 발탁돼 그가 직접 출연한 광고가 론칭 시점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공개된다.

이에 힘입어 지난 9월 13일부터 시작한 ‘리니지2 레볼루션’ 글로벌 사전예약은 한 달 만에 100만 명이 참가한 데 이어, 10월 30일 기준 150만 명을 돌파했다.

아울러 지난달 20일 트위치콘 메인 행사장에서 선보인 요새전(레볼루션 대규모 전투 콘텐츠) 영상은 7일 만에 누적 시청자 수 12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넷마블 오병진 사업본부장은 "’리니지2 레볼루션’이 한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모바일 MMORPG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든 것처럼 북미, 유럽 시장에서도 도전을 계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 해외 진출은 아시아 11개국, 일본에 이어 3번째다.

지난 8월 진출한 일본에서는 18시간 만에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달성했고, 6월에는 아시아 출시 8일 만에 6개국 구글,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