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노마스, 존레전드를 이을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샘옥(Sam Ock·사진)이 새 앨범 '스타일북'을 발매했다.

15일 공개된 이번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계 미국인 뮤지션으로 더욱 친숙한 샘옥이 1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한국 팬들에 대한 사랑의 보답으로 국내 가장 먼저 발매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샘옥은 이범 앨범에 대해 "힙합, 알엔비, 재즈, 어쿠스틱, 펑크, 소울, 그리고 가스펠을 하나로 조합해서 만들어진 '스타일 팝'이라는 새로운 팝 장르를 팬들에게 소개하는 앨범으로 외면이 아닌 내면으로 자기 자신을 알아가며 주변에 있는 소중한 인연들과 더 깊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스타일리시한 삶을 담은 이야기로 들어주시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샘 옥은 오는 12월 16일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세 번째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