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역류' 주인공 김은영 역할을 맡게 된 신다은(사진)은 아침드라마에 처음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신다은은 "다시 한 번 MBC로 출근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데뷔 이래 처음으로 아침에 여러분들을 뵙게 돼서 더욱 뜻깊다"고 인사했다.

이어 "인영이는 맑고 들꽃같은 친구다.아빠와 동생 사고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뛰어드는데, 그곳에서 아련했던 사랑을 만나게 된다.결국 어느 곳에서도 자신의 진실을 말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해진 외로운 여자"라고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신다은이 연기하는 김인영 역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실제 신다은의 남편 직업과 일치한다.

이에 신다은은 '역류'의 제작발표회에서 "결혼하고 본의 아니게 안 쉬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아직까진 결혼을 굉장히 잘한 것 같다.보통 배역을 맡을 때마다 직업적인 공부를 해야하는데 이번엔 안 해도 됐다"고 밝혔다.

'역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홈멜로 심리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