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배현진의 대학생 시절 학교홍보모델로 활동한 사진이 화제다.

지난 2011년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배현진 아나 숙명여대 명예홍보대사 시절'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글에는 2007년 숙명여자대학교의 광고 포스터와 함께 포스터 속 배현진의 당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배현진은 단정한 단발머리와 셔츠복장으로 구수하고 정감가는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재석과 닮긴 닮은 듯", "지금이 더 어려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배현진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신문방송학과를 중퇴하고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로 편입해 졸업한 뒤 2008년 MBC에 입사해 현재 MBC '뉴스데스크' 평일 앵커를 맡고 있다.

13일 방송된 '뉴스데스크'서 배현진은 김장겸 MBC 사장의 해임 소식을 직접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