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그룹 워너원이 차트를 올킬하면서 자신들의 컴백을 자축했다.

지난 13일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의 타이틀곡 ‘뷰티풀’(Beautiful)이 1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 벅스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워너원의 신곡 ‘뷰티풀’의 인기는 그들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현재 발라드 코드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던 어반자카파의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멜로망스 ‘선물’을 물리쳤기 때문. ‘뷰티풀’은 텐조, 우직, 키비가 참여한 곡으로 워너원의 음악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워너원은 지난 8월 7일 데뷔 미니앨범 ‘1×1=1 (TO BE ONE)’을 발표하며 음원차트를 석권한 바 있다.

당시 타이틀곡 ‘에너제틱’이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타 수록곡들도 차트 줄세우기를 하며 괴물 신인다운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처음엔 불완전했던 서로가 더욱 완전해짐을 표현했으며 무대에 오르고 싶었던 자신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인트로 트랙부터 아웃트로 트랙까지 총 11트랙으로 구성됐으며 워너원만의 스토리텔링 시리즈가 펼쳐진다.

워너원은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출연한 아이돌 연습생 가운데 상위 11명(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선발돼 결성된 보이그룹이다.

지난 8월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데뷔를 시작으로 2018년 12월 31일까지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한다.

데뷔 3개월 만에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워너원. 이번 앨범으로 어떤 성적을 거둘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