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자동차 솔루션 스타트업 기업인 새천년카는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7 세계기업가정신주간'의 개막행사로 열린 ‘청년기업인상’ 시상식에서 김선호 새천년카 대표가 매일미디어그룹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세계기업가정신주간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글로벌기업가정신네트워크,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정책연구원 등이 함께 주관·주최하는 기업가정신 네트워크의 장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세계기업가정신주간의 청년기업인상은 국내 유일의 청년기업인을 위한 포상으로서, 청년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청년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제정됐다.

김선호 대표는 국가 경제 발전과 청년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청년기업인으로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새천년카는 '팜스(PAMS·Personal Automobile Management System)'라는 제도를 만들어 운전자 맞춤형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익의 일부를 매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랑의공동모금회, 정신재활시설 뷰티플마인드와 지역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김선호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후배 청년벤처인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상생 경영이라는 회사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올바른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호(왼쪽) 새천년카 대표와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