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대교(019680)는 지난 11일부터 1박2일간 다문화 가정과 사회적 배려계층 어린이들의 재능을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인 '2017 눈높이드림프로젝트 캠프'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경영철학인 '인본주의'와 핵심가치인 '눈높이사랑'을 담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사람을 아끼고 눈높이에 맞춘 사랑 실천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눈높이드림프로젝트'는 스포츠와 미술, 음악 등 예체능 분야에 재능있는 어린이들을 지원하며 눈높이사랑봉사단과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후원한다.

또한 예체능 분야의 재능과 발전 가능성, 꿈을 향한 열정과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학생들에게 재정 지원과 각 분야의 체계적인 코칭을 지원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베스트셀러인 '완벽한 공부법'의 저자 신영준 박사의 강연을 비롯해 다양한 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도록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예체능에 소질있는 아이들을 지원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7 눈높이드림프로젝트 캠프' 참가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