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14일 경남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행사 ‘여기는 미디어데이(day), 우포데이(day)’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디어 접근성이 낮은 농산어촌 지역민의 미디어 격차 해소를 위해 구축한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를 활용해 창녕군에 위치한 초·중·고교생 및 지역 주민들에게 뉴스, 보이는 라디오, 더빙 등 다양한 방송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는 뉴스·라디오제작, 폴리녹음 등 방송 체험을 할 수 있는 장비와 시설을 탑재한 이동형 차량 스튜디오다.

이번 미디어나눔버스 제작에는 방송사업자 GS샵이 함께했다.

김영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거리가 멀어 직접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를 찾기 힘든 지역민들을 위해 움직이는 방송체험 및 미디어교육 공간을 마련했다"며 "창녕을 시작으로 부산·경남·제주 지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미디어 소외계층에게 방송 관련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