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군단'과 '아트사커'의 대결이 무승부로 결론났다.

1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독일 쾰른 라인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 프랑스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양팀이 2-2로 비겼다.

팽팽하던 승부의 균형은 전반 34분 프랑스의 선제골로 기울었다.

측면 크로스를 받은 마르시알이 골대 앞에서 골키퍼 트랍을 제친 뒤 라카제트에게 패스했고 라카제트가 가볍게 밀어 넣어 득점했다.

이에 당하고만 있을 독일이 아니었다.

독일은 후반 11분 역습 상황서 외질의 전진 패스를 받은 베르너가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재빠르게 땅볼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후반 26분에 프랑스가 추가득점에 성공했다.

음바페의 침투패스를 받은 라카제트가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포기하지 않고 맹공을 이어간 독일은 후반 48분 외질, 괴체에 이은 슈틴들의 마무리로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패배를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