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가 사내 최고의 서비스 전문가를 선발하는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는 제품을 수리하는 엔지니어와 상담을 하는 콜센터 상담사들의 서비스 역량과 전문성을 겨루는 자리로 삼성전자서비스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삼성전자서비스는 설명했습니다.
13개 종목에 129명의 엔지니어와 상담사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기술경진 부문과 서비스 혁신사례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기술경진 부문에서는 1차, 2차 예선을 통과한 74명의 수리 엔지니어와 상담사들이 휴대폰,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TV 등 제품 수리 기술경진 7종목과 전문 기술상담 2개 종목에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수리 엔지니어들이 빠르게 수리할 수 있는 장비나 기술을 개발해 논문으로 제출하는 서비스 혁신사례 부문에서는 4개 종목에 55명이 참가했습니다.
서비스 혁신사례를 통해 나온 아이디어는 실제 서비스 현장에 적용돼 고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대회와 더불어 엔지니어와 상담사들의 유망기술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IoT, AI 기술과 관련된 제품과 기술 전시회도 열었습니다.
조재형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 상무는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를 통해 서비스 혁신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서비스 전문성을 향상시켜, 고객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