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문경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초대형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티저 사이트를 통해 영웅 '델론즈', '세인'의 일러스트, 플레이 영상, 스토리 등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공개한 영웅 ‘루디’, ‘아일린’ 이후 두 번째로 공개한 영웅은 원작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델론즈'와 '세인'이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 출시 전까지 영웅 정보를 차례로 공개하며 원작의 30년 뒤를 그리는 게임의 세계관, 스토리를 알려나간다는 전략이다.

사진/넷마블 '악의 축'을 담당했던 델론즈는 사랑하는 연인을 살리기 위해 파괴신을 부활시키려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죽음을 맞이했다가 세인에 의해 되살아났다는 스토리가 공개됐다.

델론즈를 살려낸 '세인'은 최종결전 후 악마의 힘이 증폭돼 이전과는 다른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등장한다.

스토리 외에도 플레이 영상에는 언리얼4엔진으로 구현된 이들의 외형과 대표적인 액션 스킬이 MMORPG에서 어떻게 구현됐는지를 보여준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 출시에 앞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게임쇼 '지스타2017'에서 시연빌드 공개한다.

세븐나이츠2 시연빌드에서는 '에피소드'와 '레이드' 체험이 가능하다.

에피소드에서는 '세븐나이츠2'만의 새로운 영웅 4종을 직접 플레이하며, 세븐나이츠 30년 뒤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레이드는 최대 8명이 실시간으로 대형 보스를 공략하는 모드로, 지스타에서는 루디, 세인, 아일린 등 원작 영웅을 포함한 총 13종의 캐릭터로 플레이해볼 수 있다.

레이드는 넷마블 부스에서 무대 이벤트로도 마련된다.

레이드 이벤트는 인기 BJ들과 관람객들이 8대 8로 대결을 펼치게 되며, 참가자에게는 승패에 따라 '아일린 피규어', '세븐나이츠 아트북' 등을 증정한다.

또 다른 무대 이벤트로는 코스프레 전문팀의 퍼포먼스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세븐나이츠2 일러스트 담요를 증정한다.

세븐나이츠2는 자사의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초대형 모바일 MMORPG다.

언리얼4엔진을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세븐나이츠 30년 뒤 세계관을 MMORPG 장르에서 광대하게 풀어낸다.

세븐나이츠2에서는 원작 영웅을 포함한 수십종의 영웅(캐릭터)이 8등신 실사 캐릭터로 등장한다.

특히, 이 게임은 다양한 영웅들을 수집 육성하는 원작의 재미를 계승하는 동시에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플레이 스타일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