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이 장난을 치는 아들에 무한 사랑을 드러냈다.

박수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시작 #휴지#넌 뽑고#난 줍고 펴고#반복#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진의 첫째 아들로 보이는 아이가 침대 위에 티슈를 잔뜩 뽑아 놓은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2015년 7월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근 패션N '마마랜드'에 출연한 박수진은 방송에서 아빠 배용준을 닮은 첫째 아들을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