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천만시대, 독신가정이 늘어가고 자녀를 독립시킨 노년층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을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반려동물을 통해 외로움을 달래는 것은 물론 아픈 환자들이 치료를 위한 매개체로 함께하기도 한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늘어나면서 유기견, 유기묘 증가라는 부작용도 생겨났다.

유기동물은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입양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자연·안락사하기 때문에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사회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관련업계 의견이 나오고 있다.

반려동물 전문 기업 ‘팻맨’은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애견의료보험 시장을 확대해 유기견 발생 예방과 사체폐기물법 개정을 통한 환경오염 방지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의 사회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팻맨은 유기견 보호의 일환으로 ‘더그린 덴탈껌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그린 덴탈껌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하여 미용, 의료, 견사청소 등의 봉사를 매월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전체 매출 금액의 1% 이상을 유기견 전용 사료로 제작해 동물보호 단체 및 유기동물보호소에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활동이다.

가수 신화, 배우 이용녀 등과 함께 후원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전국의 다양한 애견훈련소, 애견 보호소 등에 지속적으로 후원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팻맨 관계자는 "유기견 개체 수 증가로 유기동물보호소 등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 관련 기업들의 다채로운 지원이 필요하다"며 "팻맨은 우리나라 펫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정체성을 확립하고 실질적인 협회의 활성화 및 사회봉사 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팻맨은 다양한 후원회 활동을 통해 동물보호를 실천하는 ‘착한기업’으로 유명하다.

23년전부터 ‘인간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공존, 희망을 주는 회사’를 목표로 펫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애견인, 애묘인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