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 2017 캐나다 파빌리온 (사진제공: 캐나다 온타리오 주 한국 사무소)캐나다 온타리오 주 게임사 3곳이 부산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17'에 출전한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는 캐나다 전체 GDP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으로 R&D 시설, 교육 기관과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

게임산업에서도 미국 실리콘밸리에 이어 북미 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스타 2017 참가는 캐나다 무역 상무관(Canada’s Trade Commissioner Service)과의 협력 하에 진행되며, 온타리오 주 게임사, 'ItsMe3D', 'Magmic Inc', 'Northern World Entertainment Software Inc'가 참여한다.

온타리오 주 게임사 3곳은 지스타2017이 열리는 벡스코 BTB전시장 1층 J88에 위치한 캐나다 파빌리온에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바이어와 파트너사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ItsMe3D는 사용자의 휴대폰을 사용하여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사진 한 장으로 3D 가상 아바타를 제작할 수 있다.

지스타 현장에서 ItsMe3D의 아바타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어서 Magmic Inc는 북미 모바일 소셜 게임 개발사로, '텍사스 홀덤 킹(Texas Hold’em King)', '슬롯 킹(Slots King)' 등 오리지널 타이틀 게임부터 '마텔(Mattel)', '하스브로(Hasbro)', '루빅큐브(Rubik’s Cube)' 등을 보유하고 있다.

Magmic Inc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북미 시장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국내 카드 및 보드게임 기업을 찾는 동시에 한국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마지마긍로 Northern World Entertainment Software Inc.는 교육 인터랙티브 콘텐츠 및 게임 개발을 목표로 2012년에 설립된 회사다.

자폐증 환자를 위해 개발한 퍼즐 교육 게임 Coloriffic과 VR, MR(Mixed Reality: 혼합현실) 전략 게임인 Beyond Badr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선자 펜데이(Sonja Panday) 온타리오 주 한국 사무소 대표는 "이번 온타리오 주 기업들의 지스타 참여는 온타리오 주의 발전된 게임 산업을 한국 시장에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캐나다 무역 상무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들에게 실제 비즈니스 매칭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서 펜데이 대표는 "캐나다 파빌리온 방문객들이 부스를 관람하면서 온타리오의 혁신성을 느끼시는 동시에 처음 참여하는 기업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