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생일을 맞아 네티즌들이 포털사이트에 "사랑해요 김정숙"을 검색하고 있는 상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1954년생으로 11월 15일 태어났다.

오늘(15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사랑해요 김정숙"를 띄우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전 10시 58분 기준 "사랑해요 김정숙"는 실시간 검색어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요 김정숙"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실시간 검색어에 나타나는 방식.김정숙 여사는 소탈한 행보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8일 공개된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의 11월 둘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김정숙 여사의 국정 지지율은 70.7%, 문재인 대통령은 66.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숙 여사의 지지율이 남편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을 추월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것. '매우 잘하고 있다’는 적극 지지층은 44.3%, ‘잘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26.4%로 각각 집계됐다.

부정 평가도 문재인 대통령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여사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19.5%로 문 대통령보다 7.6%p 낮았다.

특히 김정숙 여사는 30~40대와 여성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었다.

연령별로는 30~40대에서 8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편, 해당 조사는 데일리안이 의뢰, 알앤써치가 11월 6일~7일 양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2.9%, 표본추출은 성과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