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서지안의 정체가 탄로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시청률은 36.0%로 자체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36%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31.2%보다 4.8%P(포인트) 상승했고 기존 시청률 최고기록 35.0%보다 1.0% 상승한 결과다.

이날 방송에서 최재성(전노민 분)과 노명희(나영희 분)는 서지수(서은수 분)가 친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들을 속여온 서지안(신혜선 분)과 양미정(김혜옥 분)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장면이 방송됐다.

쫓겨난 서지안은 찜질방에서 잠을 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지안을 걱정하는 서태수와 양미정을 본 서지수는 서운함을 폭발시키며 울분을 토했다.

이후 서지수는 서지안이 스스로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고 서지안을 보자마자 뺨을 때려 갈등은 극에 치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