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국제학술토론회의
27일 대구기상청은 기상청과 재단법인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한수예)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가든호텔과 한수예에서 '2017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국제학술토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의는 '전 지구 수치예보 시스템 모델링'이란 주제로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세계 6개국 30여명의 세계적인 수치예보 전문가들이 참가해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주요내용은 ▲수치예보 분야의 당면 과제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 ▲전 세계 수치예보모델 개발 현황 ▲최신의 수치예보 기법 등이다.

기상청은 이번 토론회의가 2011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한국형수치예보모델기술개발 연구결과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국제학술토론회의가 한국형수치예보모델에 대해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