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회 찾아가는 교양강좌’ 현풍서 심후섭 교장 강의
ⓒ 경도일보대구 달성군은 '222회 찾아가는 달성교양강좌'를 6일 현풍면사무소에서 송정초등학교장인 심후섭 강사를 초빙해 ‘달성에 살며 궁금했던 달성이야기’란 주제로 우리 고장의 교육적 이야기를 재조명하는 등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좌를 진행했다.

심 강사는 교육학 박사이자, 아동문학가로, 지난 2011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하면서 달성군과 인연을 맺었고, 달성군과 관련한 두 권의 저서 '옛날 옛날 우리 마을에', '옛날 옛적 우리 할배 할매는'을 발간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현풍면과 관련한 더 자세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그동안 군청에서 개최하던 형식을 버리고, 주민들을 찾아가는 주민밀착형 강좌가 개최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그동안 지역에 살면서도 모르고 지내왔던 우리 고장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뜻 깊은 강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개청 100주년을 맞아 군민 모두가 달성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달성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하기 위해 올해부터 달성교양강좌를 읍·면별로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