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품위 있는 그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김선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복자 그녀로 살 때 남겨놓은 마지막 흔적 무언가를 버리고 지우고 잊을 때 혹은 잊혀지기까지 시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 저 검정색 엄지발가락의 매니큐어가 다 없어질 때쯤 그녀와 온전히 안녕 할 수 있겠지 복자 그녀가 조금은 같이 함께 하고 싶었나부다 많이 외로웠거든_배우 김선아 그냥 사람 김선아 복자로 살았던 몇 달 너무 힘들었지만 진심으루다 행복했어. 고마워유 복자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의 지워져있는 검은색 매니큐어가 발린 김선아의 발톱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아쉬움 가득한 김선아의 글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선아가 출연 중인 JTBC 금토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