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여객기, 우박에 기체손상 ‘공포감 확산’ 아시아나 여객기가 우박을 맞아 기체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여객기 이용자들의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15일 아시아나항공은 제주공항에서 떠나 청주공항을 향하던 OZ8234편 비행기가 비구름 속에서 뇌우와 우박을 맞아 레이돔 페인트가 벗겨졌다고 밝혔다.

사고에도 여객기는 무사히 착륙해 신속하게 점검과 수리 과정을 거쳤다.

소식을 접한 여객기 이용자들은 사고에 속수무책인 항공기 사고에 대한 공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다수의 네티즌들은 비행기의 안전성을 신뢰하는 분위기다.

인터넷상에는 "hyeo**** 뇌우에 동반된 우박 맞고 기체 손상된 거임. 번개는 기체에 큰 영향을 못줌" "sky1**** 지금 비행기마다 낙뢰방지시스템이 설치돼 있어서 절대 걱정 안 해도 돼" "papa**** 아무 일 없이 도착했으니 다행이네요" "ehdd**** 어라 예전에도 이런 일 있었는데 역시 자연현상은 아무리 기계가 최첨단이라고해도 자연은 이길 수 없네"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