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진이 아내와 세 자녀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배우 강성진이 출연해 아내와 세 자녀를 공개했다.

강성진은 1991년 데뷔한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27년 차 배우다.

그는 MBC 일일 연속극 '돌아온 복단지'에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성진의 아내 이현영 씨는 걸그룹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2001년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이현영 씨는 2005년 7살 연상 강성진과 결혼해 슬하에 삼 남매를 두고 있다.

16일 방송에서 강성진은 아내와 함께 세 자녀도 공개했다.

특히 강성진을 똑닮은 막내 딸 민하 양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강성진은 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특히 낯가림이 심한 아들에 대해 "민우는 걱정을 많이 한다"며 "이사하면서 영어 유치원으로 보냈더니 낯선 환경에 낯가림이 심해졌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단순히 아빠 닮아서 내가 그랬으니까 낯가림이 심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의 모습에 아내 이현영 씨는 "그때 정말 고마웠던게 다른 사람들의 시선만 생각했으면 상처를 줬을텐데 마음을 비우고 아이에게만 시간을 쏟더라"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