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장필순(사진 오른쪽)과 이효리의 남다른 인연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의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이웃에 사는 장필순이 이효리의 민박집에 놀러와 아이유와 셋이서 술잔을 기울이며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필순은 이효리의 가요계 선배이자 서울 서문여고 선배로 인연이 남다르다.

이효리는 장필순네 집에 놀러갔다가 이상순을 만나 결혼까지 했고 제주도에 있는 장필순의 이웃집에 신혼집까지 차려 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도 "우리집 거실에 선배님 LP가 '딱' 있다"며 장필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장필순은 그룹 '소리두울'의 멤버로 1989년 1집 '어느새'로 데뷔한 포크록 가수다.

2005년부터 제주시 애월읍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