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소리(49)가 전 남편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헤어진 가운데 두 자녀 양육권 확보에 전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옥소리는 이달 중순 전 남편으로부터 외도에 따른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았고, 두 자녀 양육권을 되찾으려고 대만에서 진행될 재판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만에 살고 있는 옥소리는 지난해 2월17일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전 남편으로부터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았다고 최근 인정했다.

옥소리는 "현재 재판부에서 양육권 재판이 끝날 때까지 임시로 1주일에 3.5일씩 돌보게 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며 "수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일요일 아침 7시30분까지는 아빠가, 일요일 아침 7시 30분부터 수요일 저녁 7시30분까지는 엄마가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

옥소리는 앞서 2011년부터 이탈리아인 셰프와 대만에서 살았으며, 전 남편은헤어진 뒤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