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이 이달 23일 공개 후 바로 예판에 들어가며, 내달 중순에 정식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美 IT미디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현지시간 18일, 스마트폰 유출 끝판왕인 에반블레스의 말을 빌어 삼성이 갤럭시노트8을 곧 다가올 23일 정식 발표한 후 다음날인 24일 예판에 들어가며, 9월 15일 부터는 시장서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체는 갤럭시노트8 예판 사은품으로 무선충전기나 기어360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며, 이 외에도 256GB 용량의 마이크로SD 카드를 기본적으로 증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유럽 구매자들의 경우 예판 사은품으로 PC 활용 장치인 덱스 스테이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갤럭시노트8의 가격은 아직 확정된바 없지만 기존에 알려진 높은 사양에 위 사은품까지 고려해봤을때 결코 저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매체의 예상이다.

최근 유출된 갤럭시노트8 브로셔에는 6.3형 쿼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f/1.7 렌즈밝기, 2배 광학줌 기능을 갖춘 듀얼카메라, IP68방진방습 기능 등 막강한 스펙들은 고루 갖춘것이 확인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