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수원 박인철 기자] "조나탄 부상이 걱정이다."수원삼성이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6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41(11승8무7패)을 기록, 4위 제주와 승점 동률을 이뤘다.

반면 수원은 리그 9경기 만에 패배를 맛보여 승점 46(13승7무6패), 1위 전북 추격에 실패했다.

경기후 서정원 수원 감독은 ""패배에 아쉽긴 하지만, 선수들이 힘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줘 감독으로서 고맙다.

끝까지 열심히 뛰었지만 운이 안따랐다"며 선수들을 위로했다.무엇보다 경기 도중 다친 주포 조나탄의 부상이 걱정이다.조나탄은 전반 45분 발등 통증을 호소하며 조기교체된 바 있다.서 감독은 "지금으로선 정확한 정도를 알 수 없다.

조나탄은 모레 병원에 가봐야 한다"고 언급했다.서 감독은 "수원을 좋은 위치에서 이끌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팬들에 늘 죄송하다.

오늘 서울 선수들보다 우리가 더 많이 뛰었다.

졌지만 이런 경기를 계속 해나가면 패배 속에서도 배우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라 희망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