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이 마무리되면서 서서히 전국의 분양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12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셋째 주에 전국 2곳에서 3,366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의 청약이 이뤄진다.

이는 지난 둘째 주 청약 수에 비해 약 7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견본주택은 5곳이 오픈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곳,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된다.

오는 11일, SK건설은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383번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공덕 SK리더스뷰’ 1순위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총 5개동, 총 472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84~115㎡, 2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같은 날, 두산중공업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산 37-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 알프하임’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총 49개동(아파트 36개동,테라스하우스 13개동), 전용면적 59~128㎡, 총 2894가구 규모다.

단지는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과 강북을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46번국도·평내호평역과도 가까워 도심으로의 접근성은 좋은 편이라고 한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18일, 인천시 남구 도화도시개발구역 상업용지 8-5, 8-7블록에 들어서는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총 1897가구 규모로 전용 △74㎡ 876가구 △84㎡ 1021가구로 조성된다.